2010년 11월 22일 월요일

하드 2개가 날아갔다..

160기가는 완전히 퍼져서 잡히지도 않고..

320기가는 배섹 떴다..

이번에 알아 보니 웬디와 시게 차이가 있는데..

웬디는 잘 사용하다가 순간 뻑나고.. 시게는 속도가 느려진다던지.. 인식이 안된 다던지 하는 증상을 보이신단다..

그리고 300기가를 넘어서면서 부터는 하드가 3년 이상 가기가 힘들다는데..

참고해야 겠다.. 아 슬프당.. ㅠㅠ 내 자료들..

1테라 시게로 질렀다.. 현재 2테라 용량.. 근데 정리 하면서 보니.. 남지는 않을 거 같다.. ㅋ

정리하러 고고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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