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갑을 껴서 멈춰있는검은 잡아도 문제 없을듯 싶네요.그리고 전쟁에서 중갑주를 걸친 사람은 그닥 많지 않아요.대부분 머리와 손,어깨,가슴 등을 보호했죠.
검을 잡는 장면이라고 하신 건 대부분 남의 칼을 잡는 게 아니라 자기 칼을 잡는 장면인데, 그런 경우라면 칼이 굳이 무디지 않아도 별로 베일 염려는 없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는 일반적인 곤틀렛 같은 손 보호구를 사용할 경우에.)
윽.. 정말 생각해도 찌릿하는데.. 날카로운 검은 예기때문에.. 저같은 겁쟁이는 못할 검술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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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갑을 껴서 멈춰있는검은 잡아도 문제 없을듯 싶네요.
그리고 전쟁에서 중갑주를 걸친 사람은 그닥 많지 않아요.
대부분 머리와 손,어깨,가슴 등을 보호했죠.
검을 잡는 장면이라고 하신 건 대부분 남의 칼을 잡는 게 아니라 자기 칼을 잡는 장면인데, 그런 경우라면 칼이 굳이 무디지 않아도 별로 베일 염려는 없습니다. (특히 서양에서는 일반적인 곤틀렛 같은 손 보호구를 사용할 경우에.)
윽.. 정말 생각해도 찌릿하는데.. 날카로운 검은 예기때문에.. 저같은 겁쟁이는 못할 검술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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