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n.wikipedia.org/wiki/Kinetic_bombardment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만화에서 보고는 뻑간 무기이다.
근래에 기억이 나서 검색했는데..
생각 보다는 문제가 있는 무기 더군요.
Jerry Pournelle 이 1950년대에 보잉사 연구소에 있을때 구상한 무기라고 한다.
초속 11km 로 진입해 목표물까지 15분. 사실상 현존하는 병기에서는 발사 이후 대응 수단이 전무합니다.
파괴력은 소형 핵무기의 위력에 필적하며 떨어질 때의 운동에너지로 인해 플라즈마 에너지로 방출되어 말그대로 지워버리는 무기입니다.
방사능은 0.
마음에 안들면 버튼 눌러 까는 타입이라고 해야될까?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점 때문에 실용화 되지 않았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만화에서 보고는 뻑간 무기이다.
근래에 기억이 나서 검색했는데..
생각 보다는 문제가 있는 무기 더군요.
Jerry Pournelle 이 1950년대에 보잉사 연구소에 있을때 구상한 무기라고 한다.
초속 11km 로 진입해 목표물까지 15분. 사실상 현존하는 병기에서는 발사 이후 대응 수단이 전무합니다.
파괴력은 소형 핵무기의 위력에 필적하며 떨어질 때의 운동에너지로 인해 플라즈마 에너지로 방출되어 말그대로 지워버리는 무기입니다.
방사능은 0.
마음에 안들면 버튼 눌러 까는 타입이라고 해야될까?
하지만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점 때문에 실용화 되지 않았다.
- 대위성 병기에 취약. 정지 궤도 상의 위성이기 때문에 대위성 병기에 의해 노려지게 되면 회피가 불가능하니..
- Launch 시키는 문제. 텅스텐이나 열화우라늄의 탄두가 위력을 내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무게가 증가해야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그만큼 비용이 증가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다. 애시당초 설계 목적이 저가라는 점을 염두에 둔것인데 비싸진다면 쓸 필요가 없어지는 거 아닌가..
- 정확도가 떨어지게 된다. 질량 무기이고 유도 애시당초 대량 살상을 목적으로 한 ICBM 보다야 높은 정확성이겠지만 ICBM 보다 약한 타격력을 생각해보면 떨어지는 정확도는 ICBM을 대체하기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근데 멋있어 보이긴 한다..
허접한 미사일과 차원이 틀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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