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바의 일상
2009년 11월 18일 수요일
호텔 2079
2004년도 무슨 공모작 당선이라는데..
사무실의 이준호씨가 소개해줘서 보게 되었다. 단편이지만 꽤 짜임새 있게 잘 들어찼다는 느낌..
단숨에 읽을 수 있어서 좋고 복잡한 과학 얘기도 별로 없다.
SF 와 인류 멸망물을 즐겨보는 편이라.. 꽤 좋았고..
인터넷에 찾으면 나오니.. 한번쯤 읽어들 보기를 권한다.
댓글 1개:
kwanb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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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1월 18일 PM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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