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바의 일상
2009년 6월 17일 수요일
가거지(可居地)
난 언제인가 부터 사는 곳에 많은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게 표면으로 드러난 순간이 여행을 다니면서 였다.
경치가 수려하고 날씨가 좋은 곳에서 산다는 것은 생각만 해도 짜릿한 일임에 틀림이 없다.
난 그런곳에 살고 싶다는 것.
앞으로 몇몇 포스트들은 그런 살기 좋은 곳에 대해서 소개하는 장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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